브루트 포스란 무차별 대입 기법이라고 하고,
다양한 문제(Key, Password)를 풀기 위해 모든 값을 대입하는 것을 의미한다.
친구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0000부터 9999나, 생일을 눌러본 경험이 있으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.
이 기법의 장점은 언젠가는 풀 수 있지만 단점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른다.
옛날에야 대소문자, 특수문자를 섞어 쓰는 사람이 많이는 없었지만,
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이제는 필수로 몇 개 넣어야 한다.
그래서 브루트 포스를 예방하려면 비밀번호를 AKa1b3!@apf같이 별 뜻 없이 길게 지으면 좋긴 하겠지만
매번 비밀번호 찾기를 해야 할지 모른다^..^
https://howsecureismypassword.net/
비밀번호 안전성을 검사해주는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이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약 400년이 걸린다고 나온다.
브루트 포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최근에도 이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.
RDP라는 말이 나와서 찾아봤다.
RDP(Remote Desktop Protocol)란 쉽게 원격 접속을 시켜주는 프로토콜이다.
회사나 외부에서 집에 있는 PC의 자료가 필요할 때, 반대의 상황에서도 주로 사용한다.
이 설정이 Default Password가 있는지 없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q2w3e4r같은 비밀번호에서 새로운 걸로 바뀌지 않으면 쉽게 공격당할 수 있을 거 같다.
RDP공격 예방법과 관련된 글이다.
http://www.itworld.co.kr/news/110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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